투자일지

[2025/08/28] 주식 수익률 인증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ETF)

an-ssam 2025. 8. 28. 13:3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금저축이나 IRP가 아닌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주식들의 수익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의 두 사진 중 왼쪽 사진을 보시면 총 자산대비 수익률이 약 13%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수익률은 제가 주식을 전부 다 팔아 치우고 했던 시절이 있었어서 이렇게 나온거구요, 제가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했던 2021년 6월부터 지금까지의 총 수익률을 보면 잔액 기준으로는 41%, 평잔 기준으로는 63%으로 집계됩니다 (오른쪽 사진). 주린이 시절부터의 수익률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죠. 다들 아시겠지만 2022년 폭락장이 있었어서 -40%까지 찍고 주식을 접을까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왔네요. 그 당시 거의 한국 주식만 했었는데 어마어마한 손실을 계기로 이제는 미국 주식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종목들은 보시다시피 AI 관련주들에 쏠려 있습니다. IRP로 투자하고 있는 ETF 역시 그랬는데 주식까지도 역시 AI 중심이네요.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저는 AI 관련주들이 아직 몇년 간은 더 오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관련주 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아직 AI Boom이 시작 단계라고 보거든요.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여지가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내 주식에서 투자하고 있는 종목은 국내 종목이 아니라 AI 관련 ETF에요. KODEX미국서학개미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사실 저는 1주밖에 안가지고 있어서 대부분의 돈이 투자된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ETF에 대해 소개드리려고해요. 아니 왜 둘 중에 굳이 마이너스 수익률인 것을 소개하느냐 하시겠지만 제가 잠깐 돈이 필요해서 뺐다가 다시 넣어서 그런거구요, 돈을 빼기 전까지는 같은 날 매수한 서학개미보다 수익률이 높았습니다.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ETF의 구성 종목은 역시나 AI 관련주이구요, 글로벌 ETF라 미국뿐만이 아닌 국내 & 중국 기들도 꽤 들어가 있어요. 테마 범위가 넓은 액티브 AI ETF로 반도체/부품(설계·메모리·인터커넥트) + 클라우드·보안·AI 소프트웨어 + 전력·원전·LNG·재생에너지 등 전력 인프라 + 프론티어(로보틱스/양자/음성AI/크립토 연관)까지 AI 밸류체인 전반을 담습니다.

 

AI Boom을 타고 2023년부터의 수익률이 엄청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ETF는 상장 이후 무려 20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2025년 7월 기준 1년 수익률만해도 거의 70%입니다. 그렇다고 장점만 있는 건 아니겠죠. 따라서 이 ETF의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밸류체인 전반 노출
    • 칩(엔비디아, 인텔, ARM, 퀄컴, 브로드컴, SK하이닉스, TSMC)
    • 소프트웨어/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란티어, 로블록스, 레딧)
    • 전력·연료(Vistra, Cheniere, Bloom,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Oklo, NuScale, Cameco, Centrus, First Solar)
      AI 데이터센터 확대라는 핵심 동인에 직결되는 종목군을 폭넓게 커버.
  2. 액티브 운용의 유연성
    • 하위 중소형/프론티어를 선별적으로 편입(예: SoundHound, BigBear.ai, IonQ, Oklo 등) → 지수형 대비 초과성과 기회.
  3. 국내외 혼합
    • 한국(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SK하이닉스)과 미국 대형주, 대만(TSMC) 등 글로벌 분산.
  4. AI 수요의 간접 수혜까지 포착
    • 전력·원전·LNG·재생에너지/부품까지 포함 → 데이터센터 전력난·공급제약이 심화될수록 테마 타당성 강화.

단점·리스크

  1. 테마 집중 & 상위 종목 의존
    • AI/반도체·전력에 집중 → 경기/IT투자 사이클 둔화 시 동행 하락.
    • 일부 대형주(예: NVIDIA)에 대한 민감도가 높을 수 있음.
  2. 중소형·프론티어 비중
    • Oklo/NuScale(원전), SoundHound/BigBear.ai/IonQ 등은 밸류에이션·변동성·재무안정성 리스크가 큼.
    • 규제·사업화 지연 시 개별 악재가 전체 성과에 노이즈.
  3. 가격발견·유동성
    • KRX 상장 ETF로 미국 시장 휴장 시간대 거래가 많아 스프레드/프리미엄(괴리) 변동 가능.
    • 일부 편입종목 자체가 거래가 얕아 ETF 스프레드 확대 요인.
  4. 통화·정책 리스크
    • 원/달러 환율 노출(환헤지 여부 미확인).
    • 에너지·원전·데이터센터 규제, AI 규제(프라이버시·안전성) 변화에 민감.
    • 크립토 연관(Strategy, Circle 등) 보유 시 정책·시장 변동성 전이.
  5. 중복 보유 위험
    • QQQ/SMH/AI 관련 펀드와 종목 중복이 높을 수 있어 포트폴리오 전체 관점에서 과도한 테마 쏠림 가능.

 

고위험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적어도 2~3년은 가져가볼 예정입니다. AI 관련주여서도 그렇지만 액티브 ETF(한 마디로 상황마다 잘 나가는 종목을 추가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종목의 비중을 낮추는 ETF)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시장에 알아서 대비한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충분히 알아보고 난 뒤 투자를 결정하세요. 모두 성투하세요!

반응형